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그림같은 나날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3. 1. 20:16

그림같은 나날


             詩최마루


오늘도 해가 웃는다


밤새 지친 달이

낮 동안 쉬러갈 때

세상은 온통

하얀빛을 내뿜고

유리알같이 맑은 생명들이

뜨거운 사랑을 잉태한다


늘 그랬듯이

언제나 

성서럽게도 

그림같은 나날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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