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갈망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2. 26. 22:47


                      詩최마루


너무나 보고파서 꿈에서라도 그이의 얼굴을 그려봅니다

분홍빛 안개 너머 들리는

역동적인 호흡

우렁찬 음성

그이만의 따뜻한 느낌

숱한 세월이 떠나가도 그이는 내 가슴의 화분안에 우아한 꽃이랍니다

너무나 사모해서 죽어서라도 그이 얼굴 단 한번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한탄강 너머까지 울리는

그이의 뜨거운 고동

애타게 사모함으로 떨림

잔인하고도 무서운 그리움


아!

단단한 시간들이 팍팍하게 부서져도

그이를 사랑하는 오직 이 한마음은

무한한 원안으로의 영원한 내 사랑입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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