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의 삶
詩최마루
잔인하게 사랑했음으로
그 사랑의 열매가 도도하고
농익은 과일처럼 삶의 향기 아늑하니
곧
이 세상의 아름다움이야말로
천상의 고향이 아니겠는가!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때로
원한과 미움이 정작 불꽃이 될지라도
맑은 하늘 하얀 구름 안으로
사랑의 추억을 스며들게 하라
그리하여
풍성히 날이 저물 때마다
이로운 무지개다리를 사모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천국의 이름으로 소통하게 하라
때가되면
성서러운 사랑을 잉태할 것인즉
만복들이 행복의 산으로 성큼 오리니
하루 하루 다복이 영광되게 어울린 삶을
그대는 진심으로 존경하라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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