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詩최마루
요즘 일년의 발전은
예전의 십년이상으로 빠른 것 같습니다
아니 그 이상인지도 모릅니다
소수의 이들은 기계치인지라
휴대폰조차 금새 익히기도 바쁘게
다른 디자인과 성능으로 금방 얼굴을 내밀지요
문화와 과학의 발전 또한
빛의 속도를 슬쩍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삶엔 양보다 질이라지만
때론 질보다 양이 좋을 때가 더러 많지요
인심이 후덕하다거나 자연이 청정하다거나
그 외 또 얼마나 많습니까!
아무리 발전도 좋지만 아닌 건 아니지요
사람들의 고운 인성도
보다 아름답고 여유롭게 발전한다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요
허나 세상 어디에
모든 것들이 우리 마음 같아야 말이지요
발전하는 거만큼
인간성회복도 거룩하게 부르짖고 싶습니다
곧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니까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상에 널부러진 이야기들 [12] (0) | 2011.07.18 |
|---|---|
| 이채로운 노래 (0) | 2011.07.03 |
| 세월에 멈추어 버린 그림자 (0) | 2011.06.12 |
| 닭 (0) | 2011.05.30 |
| 늘어진 시간 (0) | 2011.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