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아름다운 세상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6. 20. 00:01

아름다운 세상


                  詩최마루


요즘 일년의 발전은

예전의 십년이상으로 빠른 것 같습니다

아니 그 이상인지도 모릅니다


소수의 이들은 기계치인지라

휴대폰조차 금새 익히기도 바쁘게

다른 디자인과 성능으로 금방 얼굴을 내밀지요

문화와 과학의 발전 또한

빛의 속도를 슬쩍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삶엔 양보다 질이라지만

때론 질보다 양이 좋을 때가 더러 많지요

인심이 후덕하다거나 자연이 청정하다거나

그 외 또 얼마나 많습니까!


아무리 발전도 좋지만 아닌 건 아니지요

사람들의 고운 인성도

보다 아름답고 여유롭게 발전한다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요


허나 세상 어디에

모든 것들이 우리 마음 같아야 말이지요

발전하는 거만큼

인간성회복도 거룩하게 부르짖고 싶습니다


곧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니까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널부러진 이야기들 [12]  (0) 2011.07.18
이채로운 노래  (0) 2011.07.03
세월에 멈추어 버린 그림자  (0) 2011.06.12
닭  (0) 2011.05.30
늘어진 시간  (0) 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