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세상에 널부러진 이야기들 [11]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7. 18. 00:44

세상에 널부러진 이야기들 [11]                     

 

                              詩최마루


우편번호를 찬찬히 보니

아리랑과 태극무늬의 마을들이 하나 하나씩 보입니다

 

그리하여 그 안에

대한민국의 꽃 무궁화가 부채처럼 만발하게 피어있습니다

 

그러자

기상이 드높은 백두산 호랑이가 천둥처럼 포효합니다

 

그예 이웃나라에는 모두 모두 놀래서 야단입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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