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널부러진 이야기들 [11]
詩최마루
우편번호를 찬찬히 보니
아리랑과 태극무늬의 마을들이 하나 하나씩 보입니다
그리하여 그 안에
대한민국의 꽃 무궁화가 부채처럼 만발하게 피어있습니다
그러자
기상이 드높은 백두산 호랑이가 천둥처럼 포효합니다
그예 이웃나라에는 모두 모두 놀래서 야단입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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