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기원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8. 2. 01:04

기원


              詩최마루


하루라도 지루하지 않게 살고 싶겠지만

길위에 한참을 서있는 세월들을 나무랄 순 없겠지요

 

때로

오래된 근심들을 모조리 묶어서

갈등의 이중적 눈매로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리곤 아늑한 때

참기름처럼 고소한 날이 마냥은 그리워만 집니다

 

홀가분한 마음에 앞서

내 몸이 이제 달속으로 빨려듭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나에게 편지를 씁니다  (0) 2011.09.11
고행  (0) 2011.09.11
시인의 일상  (0) 2011.07.24
세상에 널부러진 이야기들 [11]  (0) 2011.07.18
세상에 널부러진 이야기들 [12]  (0)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