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사색 한마당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8. 2. 00:58

사색 한마당


                      詩최마루


간간히 끓는 날이면 사색의 노예가 되어봅니다

 

그리고

생각의 띠를 풀어놓고 마음의 계단을 당차게 오릅니다

한때 내 안경에 알맞은 망원경같은 눈을 찾으러

별나라에까지 반짝이는 눈동자를 구걸하기도 했지요

그러다가 밤새 연탄불을 버릇처럼 갈다가

늦은 새벽 하얀 폭언을 엿들었습니다


비중있는 삶을 찾다가 정녕이 배울 곳이 없거든

영원한 봇짐을 지고 생사를 넘나는 보부상이 되어보라네요

그리고 가을이 되어 깃털이 부담없이 날리는 때

정답이 살아있는 길을 찾아서 씩씩하게 떠나랍니다


호오!

이제서야

곧 추억같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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