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동반자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9. 11. 01:53

동반자


           詩최마루


온유한 그대가 부럽습니다

또 우아한 자태가 수려한 당신도 부럽습니다

언제나 걱정없을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바꾸어 비교한다면

상대방도 나와 같은 마음을 포함합니다


예전부터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말처럼

내 작은 키에 불만이 많습니다

내 이름마저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집이 좁아서 또 싫어집니다

살아가면서 온통 불만투성이입니다

 

그것이 

낙오자의 수렁에 첫발을 내딛는 결과란 것 이지요

타인의 눈에도

나에게 부러운 장점들이 있음을 그대는 아셔야합니다

 

입장이란 

모두 자신이 만든 작은 자존심에 불과합니다

 

이제부터는 

서로에게 믿음과 사랑과 호감으로 교환하면서

이로운 세상에 아름다운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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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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