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이야기
詩최마루
식자의 목숨은 그대들의 작은 몸집에 달려있소이다
한 톨 한 톨의 은혜가 너무나 위대하여
살아가면서 감히 작은 마음 작은 사랑으로 되겠소이까
언제 숟가락 놓는 날 되어 그 인연이 다하면
몸과 마음을 새롭게 일으켜 뜨거운 삶을 살게 하여 주었으니
다음 생에는 내 그대들에게 보답하고자
또 다른 한 톨의 깊은 의미가 되겠소이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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