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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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0. 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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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최마루


내모양이 곧 네모양이니

이생의 죄업은 후에 삶의 카피로 남을 것인즉

희노애락의 공정성을 이때는 분명히 바르게 표현될 것이다

 

더불어

이생의 형태를 그대로 본떠서

그 이름을 찬란하게 명명할 것이며

오직 힘찬 앎에 밝은 긍정이 자라날 것인즉

새로운 꿈을 더하여 위대한 목표에 앞서 제대로 실현할 것이고

세상의 모든 이치를 세세생생 극명하게 창조할 것이다

 

오로지

짧고 굵게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서

언제나 밤의 등대처럼 평화가 올곧게 스미거든

전설의 바다에 영원히 살아있을 이름다운 이름으로 드세게 남아서

육상에서도 기꺼이 부러워할

거대한 성정의 뜻을 당차게 곧추 세우도록 하리라


 

 


* 맑은 하늘에 비추어진 이로운 바다를 생각하며

  한때나마 잠시 거울같은 명상을 여유롭게 즐겨봅니다

  그 신이한 명상은 이생에 알맞게 복사되어

  먼 훗날 각자의 삶에 흑백의 그림이되겠지요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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