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하늘 꿈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0. 17. 00:04

하늘 꿈

 

       詩최마루


너무도 맑은 하늘

동화처럼 파란풍경

소년이고픈 파란생각

그리고 언제나 하얀 영혼

 

더더욱 

아름답게 파아란

바다같은 하늘에서 목욕을 하고

그 어느

세상에도 없을

아늑한 꿈을 꾸어 보는데

가끔은 

하얀 구름이 엷어지더니

숨어있던 상상의 노란 새가

무지개로 살포시 내려앉아

가장 기쁜 날이 되면

내 가슴으로 쑤욱 들어오나니

 

그야말로

재수좋은 날을 암시하는

꿈의 나라

그 황홀한 잔치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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