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인터넷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1. 13. 01:35

인터넷


                                                            詩최마루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시류에 따라 지식의 혜안은 더 넓어졌지만

사람들은 되려 영악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불과 20여년전만해도 배움의 극한 고픔과 여러 소통의 문제로

다소 불편은 했습니다만

지금은 화려한 지식들이 거센 파도처럼 무섭게 몰려옵니다


과연 이것을 풍족한 앎이라고

과감하게 표현해도 될 것인가에 이제부터 심각하게 고민해봅니다


더불어

현실이 아무리 속고 속이고 울고 웃는 세상이라지만

요즘 사람들은

인터넷의 화려한 우물안으로 자신들을 서서히 잃어가는 것만 같아서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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