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가취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2. 01:44

가취


             詩최마루


우니며 지낸 세월

개마고원에 가봤나!


이끼 묻혀 날아간 새야

절박함에는 구원이 보일 터

바람에 날리는 보은의 목소리


쉰 아침이면

새로운 기억이

거침없이 아른거리다



* 가취: 아름다운 운치나 재미있는 흥취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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