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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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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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최마루


불상의 소복한 먼지로 세속을 통찰하고

묘묘사의 약수로 고통의 목주름을 펼치노니

풍상에 어울린 요사채에 불화가 탱탱히 어리는구나!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대원력이어라!

동자승은 애기부처요

스님은 그 어미라

부처님은 아비인즉

영육을 사루고 열반에 드시어 해탈하였으니

세상사 청청한 목탁소리

염불은 평화경으로 더욱이 구수히 퍼지는데

삼라만상의 근본을 구하는 탁발승이

아침나즉 공양중이어도

불심의 거룩한 산문은 원대한 법열이어라!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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