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력
詩최마루
불상의 소복한 먼지로 세속을 통찰하고
묘묘사의 약수로 고통의 목주름을 펼치노니
풍상에 어울린 요사채에 불화가 탱탱히 어리는구나!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대원력이어라!
동자승은 애기부처요
스님은 그 어미라
부처님은 아비인즉
영육을 사루고 열반에 드시어 해탈하였으니
세상사 청청한 목탁소리
염불은 평화경으로 더욱이 구수히 퍼지는데
삼라만상의 근본을 구하는 탁발승이
아침나즉 공양중이어도
불심의 거룩한 산문은 원대한 법열이어라!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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