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해탈의 길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3. 4. 21:45

해탈의 길


               詩최마루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서

나와 잠시라도 스치는 세인들이여!


그대가 죄업을 참회한다면

극락국으로 온건히 가리니

위대한 

진리의 게송으로 새로이 정진하여

과보를 멸하라!


사특한 탐욕 또한 재앙이어

스스로의 길흉사에 허덕임이니

법륜 구르는 청정한 소리가

어찌 원대한 소리 아니겠는가!


만상에 두루

독송의 신력으로 깨우치어

삿된 악업의 늪에서

한 점 남김없이 헤어나라!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석은 시대여!  (0) 2012.03.15
복된 가난  (0) 2012.03.04
생각해보기  (0) 2012.02.26
  (0) 2012.02.25
애꾸눈의 된소리  (0)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