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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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2. 3. 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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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최마루


삶의 무게만큼 어울린 철신을 신었기에

- 무거운 발걸음에 시대를 허덕이다

희망을 지척에 두고도 돌아서야만 하는 고뇌일진대

인간의 욕심이 이토록 사악할 줄이야!

외로이 핀 들꽃조차

검은 역사의 뒤편에서 살살 고개 돌리는 소리가 거칠다

멀리서

부엉이처럼 지켜보는 날렵한 관찰자가 여럿 있었으니

세상의 순리가

마치 소설도 같고 시나리오도 같고 뮤지컬도 같고

좋이 부르는 타령도 같은데

 

만약

모두가 아니라면 도대체 그 실체는 무엇인 게야!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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