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 연가
詩최마루
전국으로 드넓은 지혜를 구하고자
숭고한 넋이 서린 영광의 땅을 연모하던 중
성서럽게도 흑보석의 검은 돌을 밟았으매
불굴의 의지로 신념을 강하게 발하는 블러드스톤과
운명의 돌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레브라도라이트와
희귀질환치료에 도움이 되는 오닉스와
호랑이의 맹렬한 눈같은 타이거아이와
이 아름다운 소망의 땅에서 거룩하게 축복합니다
그리하여 그 축복의 은혜를 이어
이 땅으로
평화와 목가적인 무지개빛들이 영원히 나리옵기를
새해마다 절실하게 기원합니다
그 기원의 노래로 절박했던 오랜 연가는
이 대지에 영광스러운 울림으로 생생히 살아있습니다
마치 태동의 땅처럼 억센 심장의 고동처럼
이 땅으로
뇌호한 함성은 새로운 희망을 서서히 불러옵니다
* 이 시의 소재는 원탑SS의 김현수 대표와 김정수 소장의 체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마루 시인이 직접 건설현장의 애환과 사랑을 숱한 고뇌로부터 실측한데
그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위대한 바우하우스를 창조하는 이들에게 이 땅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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