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흑석동 연가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6. 11. 02:27

흑석동 연가


                         詩최마루


전국으로 드넓은 지혜를 구하고자

숭고한 넋이 서린 영광의 땅을 연모하던 중

성서럽게도 흑보석의 검은 돌을 밟았으매


불굴의 의지로 신념을 강하게 발하는 블러드스톤과

운명의 돌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레브라도라이트와

희귀질환치료에 도움이 되는 오닉스와

호랑이의 맹렬한 눈같은 타이거아이와

이 아름다운 소망의 땅에서 거룩하게 축복합니다


그리하여 그 축복의 은혜를 이어

이 땅으로

평화와 목가적인 무지개빛들이 영원히 나리옵기를

새해마다 절실하게 기원합니다


그 기원의 노래로 절박했던 오랜 연가는

이 대지에 영광스러운 울림으로 생생히 살아있습니다


마치 태동의 땅처럼 억센 심장의 고동처럼

이 땅으로

뇌호한 함성은 새로운 희망을 서서히 불러옵니다


 

 

* 이 시의 소재는 원탑SS의 김현수 대표와 김정수 소장의 체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마루 시인이 직접 건설현장의 애환과 사랑을 숱한 고뇌로부터 실측한데  

  그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위대한 바우하우스를 창조하는 이들에게 이 땅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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