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하루의 틀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7. 1. 00:54

하루의 틀


                 詩최마루


아침의 기분은 오롯하고

점심의 낭만은 온건하며

저녁의 기운은 침체되어

새벽의 신세는 애슬프다

온밤의 슬픔은 고독하고

일상의 형상은 진지하다

시인은 이렇게 살아간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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