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그리움의 홀씨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7. 1. 00:56

그리움의 홀씨


                      詩최마루


옹기종기 그들은 줄 하나를 타고

날개를 접고 졸고 노래하며

맑은 하늘을 존경합니다


솜털같은 구름을 먹고 살며

그 구름을 농락해보지만

그들은 하늘아래 맹수도 아닙니다


바람이 찾아올 때마다 하강하여

춤추는 꽃잎들과 입맞춤하는

무형의 단순한 본능들입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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