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스케치하는 날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7. 14. 23:26

스케치하는 날


                      詩최마


대화가 새록새록 재미있는 설정


수평선 사이로 은빛 날개를 펴고

석류같은 진분홍 노을이

저녁무대를 오롯하게 장식하면

금새 검은 바탕으로 물들 것 같은데

설마 서얼마 그럴리가!

그 럴 리 가 !


어느새

노란 바람개비가 합창을 합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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