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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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2. 7. 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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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최마루


미로의 밭고랑으로 현란한 감정들이

스물스물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기린 비린 흐린 구린  어기비흐구린   1린1

여린 주린 드린 차린 불린  여주드차불린   2린2

나린 발린 열린 후린 홀린  나발열후홀린   3린3

가린 아린 늘린 골린 노린  가아늘골노린   4린4

그린 다린 지린 달린 애린  그다지달애린   5린5

실린 잘린 스린 빌린 울린  살잘스빌울린   6린6

몰린 고린 물린 누린 느린  몰고물누느린   7린7

시린 버린 우린 추린 유린  시버우추유린   8린8

걸린 돌린 부린 사린 편린  걸돌부사편린   9린9

보린 교린 스라린 타우린   보교스타린   0린린0


미로의 종점에 다다르자

허탈감과 무력감의 벽이 높아만 보입니다


* < 사다리같은 세상에서 거미줄처럼 생각해보기 >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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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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