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배려의 화단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9. 5. 18:48

배려의 화단


                    詩최마루


인생의 묘한 여정에서

머리는 이해되어도 마음이 닫힐 때가 있으며

마음은 공감되어도 머리가 답답할 때가

더러 있습니다


하물며 화조차 스물 스물 오르내리다가

순간 심장이 터질 것 같을 때도 있지요

혹자들은 인내하며 살라지만

날파리같은 경험들이 온화한 삶에는

다소 고약한 추억으로 각인되어집니다


그래서 제안하지요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의 화분들을 펼쳐놓고

보다 맑고 밝은 이성의 나무를 심어서

그 열매로 참봉사와 참사랑으로

담뿍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곱디 고운 화분이사

당연히 마음먹기 나름이겠죠

우리 모두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화단을 합심해서 만들어나가요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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