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의 화단
詩최마루
인생의 묘한 여정에서
머리는 이해되어도 마음이 닫힐 때가 있으며
마음은 공감되어도 머리가 답답할 때가
더러 있습니다
하물며 화조차 스물 스물 오르내리다가
순간 심장이 터질 것 같을 때도 있지요
혹자들은 인내하며 살라지만
날파리같은 경험들이 온화한 삶에는
다소 고약한 추억으로 각인되어집니다
그래서 제안하지요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의 화분들을 펼쳐놓고
보다 맑고 밝은 이성의 나무를 심어서
그 열매로 참봉사와 참사랑으로
담뿍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곱디 고운 화분이사
당연히 마음먹기 나름이겠죠
우리 모두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화단을 합심해서 만들어나가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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