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고기 굽기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9. 16. 17:26

고기 굽기


              詩최마루


내가 삼겹살을 구우면

바싹한 과자가 되어

온가족이 

고기과자를 맛봅니다

 

오랜만에 

초식인의 즐거운 실수라

간만에 맛깔스런 행복을

지글지글 볶습니다

 

순간 

훈훈한 그 미소 웃음들이

꽃밭같은 거실 구석구석으로

싱그러운 한 폭의

넉넉한 그림이 되어갑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사랑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후  (0) 2012.09.25
재기  (0) 2012.09.19
종이접기  (0) 2012.08.26
희생자  (0) 2012.08.26
나의 나무  (0) 201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