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
詩최마루
세반고리관의 폭동
플라토닉 자극에 창백한 시선
성깔 있을 오염의 매스꺼움
사건사고의 기막힌 시대
팽이인양 현란한 어지러움
더러운 꼴갑에
참을 수 없을 만큼의 구토
진저리치게
토악질을 마구 해대어도
이모작 생이 더러 부러운
그런 이채로운 세상을
늘 꿈꾸고 살아가는
덕과 지성에 굶주린
영양실조의 사람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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