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조국은 병든 자와 배고픈 자를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20. 19:57

조국은 병든 자와 배고픈 자를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최마루 시인의 감성소리


산목숨에 돈을 쫓아 연이어 노동하는 사람의 연골은 돈만큼 닳아 없어지는 현실이 못내 슬픕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는 아니겠지만 방귀 좀 뀐다는 층의 작자들은 외래문화에 젖어 물침대 돌침대 찾아 제법 예쁜 인형가지고 이래 뒹굴 저래 뒹굴이라 하던데 카더라 뉴스가 잘못된 방송이기를 진정으로 기대해봅니다

거기다 아무리 본능이라지만 성폭력은 곳곳에서 더럽게도 일고 있으니 무슨 대책방안을 크게 강구해야겠습니다

자르던지 밟아 뭉개든지 말로만 법법하는 것보다 법의 냉정함과 잔인함과 강력함을 보여주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인구가 많다보니 말안듣고 막무가내로 살아가는 뇌없는 자들이 많습니다

나름은 뉴스나 신문을 보면 참으로 희한한 이야기부터 너무 슬픈 이야기들이 소설처럼 그려지고 밤 12시 마감뉴스로 하루를 마치면 낙오자의 이름들이 애절한 공원으로 민둥산으로 점차 후퇴되어만 가는듯한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말들 하더군요

사회의 생활 이것은 소리없는 전쟁이다

참으로 웃기는 소리죠

 

누군들 이런 전쟁시뮬레이션의 게임은 즐기고 싶어하진 않습니다

꼬맹이에게 물어봐도 평온하고 복스러운 세상을 환영하며 모든 이에게 행운이 만발한 일들만 있기를 진심으로 소원하지요

어떤 이들은 그저 맘이나 편하게 살고프다며 생각만큼 바라지도 않습니다

시각을 돌려보면 우리나라도 이제는 사회복지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는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이 가슴을 열고 과감하게 나서 주어야 할 때라 이 말이지요

사람으로 태어나 자신들의 행복을 누릴 자유를 찾아주고 세상천지 고아들과 병든 노인과 부랑자와 주위에 픽박과 고립된 이들에게 조금의 위안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큰 목소리로 말하고 픈 이들에게 언행의 자유를 주되 그들의 이로운 뜻을 받들어 민주화에 알맞은 옷을 입히고 밖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가꾸어야 할 것입니다

필자는 없이 살아왔어도 시골 풍경처럼 마음 편하게 사는 뜻을 예쁘게 배웠다고 자부합니다

예전 선비가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이유를 오늘에서야 느끼는 것은 바로 사람처럼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나름 세파에 시달리다보니 이제서야 겨우 알싸름하게 느껴가는 감정들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도움의 손길이 밀려오면 뜨거운 가슴으로 그 손을 받아 줄줄도 알아야합니다

나라를 위하는 것 말고는 자존심같은 것은 생각지도 마세요

그런 건 살아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되며 자신의 삶에 폐악같은 존재입니다

배가 무지 고프면 똥도 떡으로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버리는 음식도 못 먹는 그들이 동물이 게걸스레 먹으면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동물이니까 먹는다구요

그럼 우린 식물입니까

불과 반세기전에 우리의 부모님들의 서러운 꿀꿀이죽은 아시나요

우리 이제는 깨우쳐서 바로 세웁시다

불쌍하다 외면 말고 주위의 그늘을 한번쯤 둘러 보자구요

어떠한 슬픔이 더없는 대한조국의 새로운 삶의 변화와 모두가 풍요로운 현대화를 꿈꾸고만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유일 단일민족의 구성원이기도 하지만 다민족 문화로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욕심은 조금 버리고 이웃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스스로를 가꾸어 나아가야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만 조국은 병든 자와 배고픈 자를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모두가 내 아들 딸이고 내 부모 형제임을 왜 망각하십니까

정신없이 살아간다고 자랑마시고 정신들 차려보세요


더불어 이 험난한 사회속에 힘든 자에게 목마를 때 생수 한잔 건네는 아름다운 사회를 칭송하며 언제나 우리는 형제이며 한 뿌리임을 늘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적국의 간첩이면 죽일 놈이지만 우리사회에 해가 되지 않는다면 외국인이라도  타인이라는 생각을 버려야지요

우리나라에 좋은 이미지로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 그 고마움은 자손대대로 되돌아옵니다

우리 모두 생각들을 조금만 달리해요

길에 누운 사람은 먼 친척이고 고아원 아이도 내 아들 딸과 같음이니 도와주고 따뜻이 보살피는 것이 진실로 이로운 사회생활이며 행하는 자 가장 고귀한 뜻이니 따르고 칭찬하고 보듬어주면 더욱 건강한 사회가 이룩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국민 한 사람이라도 크게 보아야하는 나라이며

대통령보다 높은 국민을 말로 하지 말고 청와대의 정문처럼만 모셔주세요

그들의 행복한 웃음을 볼 때 진정 조국의 앞날은 유쾌 통쾌 시원해집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연으로 살고 싶어합니다

결국은 사회생활이라는 공동체가 역겹다는 것을 머리 좋은 일반시민과 뜻있는 이들은 파악했을 수도 있겠네요

서로 타협하고 도와주고 웃음 지을 때 된장국 한 그릇도 설탕보다 달고 열무김치 한줄기조차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 나라에도 불행한 가슴을 안아주는 고운 이들이 바나나처럼 주렁주렁 열매 맺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삶이란 그것은 출생부터 개인 하나하나의 소설이겠지만 통속이 아닌 해피엔딩의 결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물론 힘들고 고되어도 시골의 정겨운 생활처럼 고아원 양로원 부랑자가 없는 환희의 나라

이혼율 0% 행복지수 100% 환상의 대한민국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풍족한 사회

행복한 웃음이 떠나지 않는 낙원같은 나라

조국의 지성이 번영하는 선두적 사회

 

대한민국 시인은 그것을 말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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