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詩최마루
비닐에 담긴 물건도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부시럭거리는 아픔을 호소합니다
만물에는 이치가 스며있고 그 스밈으로 인해 각자의 분명한 몫이 있습니다
위대한 자연조차도 비바람이 몰려와 때로는 심기가 불편할 때도 있지만
다음날은 무언으로 화해를 하지요
내일 다시 뜰 태양의 미소만큼 오늘도 그를 닮아 웃어봅니다
행복은 항상 우리 주위에 송글송글 꽃향기처럼 예쁘게 숨어있지요
그를 찾는 것도 바라보는 것도 모두가 그만을 사모하는 달콤한 시작이니까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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