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행복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23. 01:26

행복

 

                                  詩최마루

 

비닐에 담긴 물건도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부시럭거리는 아픔을 호소합니다

만물에는 이치가 스며있고 그 스밈으로 인해 각자의 분명한 몫이 있습니다

위대한 자연조차도 비바람이 몰려와 때로는 심기가 불편할 때도 있지만

다음날은 무언으로 화해를 하지요

내일 다시 뜰 태양의 미소만큼 오늘도 그를 닮아 웃어봅니다

행복은 항상 우리 주위에 송글송글 꽃향기처럼 예쁘게 숨어있지요

그를 찾는 것도 바라보는 것도 모두가 그만을 사모하는 달콤한 시작이니까요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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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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