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1. 9. 01:08


                  詩최마루


골골한 몸집이 야구공만한 녀석이

마음은 붉디붉은 농구공만한데

그 놈의 꿈은 애드벌룬보다 엄청나더구나!

때로 작고 초라한 공이라

우습게 여겼던 골프공처럼

유리창 잘 먹는 놈도 없더라!


세상은 요지경이라더니

물컹할 것 같은 공의 명성에도

나름은 제법 텃새가 있었음이야

작은 공 큰 공 작은 사람 큰 사람이라

다분히 시각적인 차원이겠지만

무엇이 작고 크단 말인가!


고혹한 시어보다 이제 이제는

깊은 상념의 철학이 양념되어질 시간이 귀하다

모두 고심해야 할 숙제로 심히 고뇌해보자

비답은

많은 이들의 드넓은 마음만큼 생동하겠지

그것이 어엿한 정답이 아니겠는가!

 

아직까지 무슨 말인지

쉬이

깨우치지 않았다면 마음의 공을 굴러보아라!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는 자전을 꿈꾸다  (0) 2012.12.01
새벽의 고요가 얼음되는 시간  (0) 2012.11.19
행복하나  (0) 2012.11.01
행복  (0) 2012.10.23
미지의 행성  (0) 201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