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태극기에 대한 맹세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10. 16:24

태극기에 대한 맹세

 

                             詩최마루

 

휘날리는 태극기 앞에 가슴을 부여잡고

지고지순한 충성을 맹세합니다

 

그 굳은 약속을 이어서

낡은 노구가 되어도

늙은 노욕을 자랑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조국에 어떠한 이로움이 되었는가에

충실히 일관할 것입니다

 

아울러

겨레의 이름을 아무리 외쳐보아도

고결한 이 땅과 위대한 하늘 아래에서

나의 의지를 결코 알아주지 않아도

진정 아무것도 바래지 않겠습니다

어머니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시듯

조국은 나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입니다

 

더불어

나의 아들과 아들 아들

대대의 태극기를 닮은 아들 아들들과

무궁화의 집을 태산같이 지어서

성스러운 애국가를 높이높이 받들며

이 땅 이 하늘 평온함의 사이사이에

위대한 우리의 조국을

영원 영원토록 굳게 사랑할 것입니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화탄  (0) 2012.12.31
찬늘봄  (0) 2012.12.19
흉물스런 댓글  (0) 2012.12.10
파양의 외침  (0) 2012.12.10
겨울에 녹아내리는 언어  (0)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