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서술의 계곡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2. 17. 18:33

서술의 계곡


                      詩최마루


감정의 극진한 활동에 이탈하여

실망감으로 급격히 패배하였다

아직은

출구도 없는 어두운 덫까지

마음의 적개심이 고단하게 걸리어

처지가 황망하고도 난감할 뿐


다만 생각의 굴곡진 계곡에서

생의 흥미진진한 게시판으로

민심을 잃어버린 심각한 판세가

급격한 개선으로 일소하는데

심오하게 예측하기엔

어제와 별반 다를 게 없는

극적인 모양이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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