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자아의 막대그래프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2. 17. 18:34

자아의 막대그래프


                        詩최마루


자의적 솟구침이라기엔

추정의 성향이 미약하고

타의적인 권유에 뒤따른 책무와

계층간의 생성된 소박한 이름이었다


때때로

선의의 경쟁이란 소슬바람과 같은지라

머언먼 후일까지

자랑스레 언급할 근거가 명백하다면

빛바랜 회상의 막대기에

고단한 인격이 걸려있을 것이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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