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창작의 書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4. 14. 22:40

창작의 書


                詩 최 마루


과히 시문이 우아하다면

지은이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더욱이 시어가 아름다우면

그 시인의 냉혹한 고뇌는

얼마나 가혹하게 지독했을까!


하물며 고상한 운치에도

토혈마냥 매우 고독했을

어느 작가의 애절한 자태가

우월한 바람의 기품처럼

철저한 사유의 춤사위에

고스란히 스미어 지나다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 마루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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