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하얀 고백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5. 5. 19:47

하얀 고백


         詩 최 마루


한 떨기

수줍은 목소리에

분홍빛 꽃망울이

방긋하게 터지더니

어느새 

둘만의 오롯한 교감은

노정의 흔적도 없이

온 하나로 말끔하니  

색달리 

상통해버렸습니다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 마루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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