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석쇠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6. 6. 13:11

석쇠


                              詩 최 마루


그물같은 침상에 불꽃들이 시원하게 이르자

채식보다는 육식들이 떡하니 자리 잡더이다


마술인양 거한 내음을 은은하게 피워서는

식성을 묘하게 자극하여 코들을 작살내기도 하지요


모양에 걸맞게 이채로이 굽히는 재주에 따라

맛으로 한 판 기쁨은 두 판 행복은 세 판입니다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 마루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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