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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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3. 6. 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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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최 마루


생체의 수동적인 세포조직에

생동적 진위의 여부를 가늠하여

극대화된 심리의 고조를 해부해보는데

즉은 흑막의 불신으로 자가도취 됨이니

온통 제 마음의 속된 흔들림이어서

된통 화들짝과 민망함의 파악인지라!


소신으로 당차게 전진한다면

세상에 가희 두려울 게 없을 듯 하온데

결국 심난한 원흉은

스스로가 심상의 덧을 만듬이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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