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공부
詩 최 마루
사람에겐 무릇 영혼의 참교육이어야 함이
삶의 운명을 더욱 짙고도 선명하게 할 것입니다
사람의 일생이 공부의 연속임에
고뇌와 반성의 연속만이 건강한 정신을 찾아갑니다
엉클어진 마음을 다잡는 질책이야말로 선의 공부이며
배움을 실천하는 것이 배운 자의 도리일 것입니다
따라서 참된 교육의 진정한 품성은
지덕체의 균형으로 이루어진 교양인의 산물이지요
다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익히는 따뜻한 공부가
지식의 우위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함에 암기력이나 필기시험의 숫적 우세로만
사람됨의 가치판단을 내린다면 유무형의 비극을
극단적으로 초래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결과적으로 훌륭한 공부는 지식보다 지혜로움으로
인간적인 근본을 깨닫는데 그 기초가 있는 것입니다
그 후에 관련된 지식의 경이로운 뒷받침에서
공부의 효과적 실현이 올바르게 재해석되는 것입니다
* 학식은 나만의 것이 아닌 인류박애의 정신입니다
바름을 향한 지속적인 학습만이 인류공영에 어버이 같은 것이지요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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