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끝없는 행복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8. 21:57

끝없는 행복


                   詩 최 마루


행복에 경탄의 시작은 있어도

끝이 아주 없으면 좋겠습니다


더러 참 예쁘게 살다보면

서로의 다독거림도 소중하며

희망의 포근한 씨앗들이

늘 우리의 곁에서 존재합니다


더욱이 사랑스러운 오늘따라

구름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꽃대에 우산같은 이들이 그리워서

내가 의로운 우산이 되어야겠습니다


단지 꿈은 평면의 신선한 꿈일 뿐

다복한 뜻을 이루는 광명의 의지가

참말로 자유로운 세상에서

나름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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