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어릴 적에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8. 22:14

어릴 적에


         詩 최 마루


붉은 벽돌에 갇히운

영혼 하나를 불렀더니

고색찬연한 눈물은

옥색의 바다가 되고


아아! 어느새

그 묘성의 안으로

강아지만한 소년의 꿈은

우아한 백조가 된다



* 묘성(昴星) : 이십팔수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로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예닐곱 개의 별이며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임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마을  (0) 2013.07.11
독버러지  (0) 2013.07.08
역정의 시간들  (0) 2013.07.08
잘 자요  (0) 2013.06.27
다짐의 시초  (0) 201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