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詩 최 마루
붉은 벽돌에 갇히운
영혼 하나를 불렀더니
고색찬연한 눈물은
옥색의 바다가 되고
아아! 어느새
그 묘성의 안으로
강아지만한 소년의 꿈은
우아한 백조가 된다
* 묘성(昴星) : 이십팔수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로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예닐곱 개의 별이며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임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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