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설사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8. 22:37

설사


                      詩 최 마루


해묵은 감정들이 낡은 여운을 토해내다


어쩌다 징그러운 고난에도

질척이는 시간들을 하염없이 밀어내고는

그 흡족의 시원함이란

그저 상쾌한 순간의 짜릿한 행복이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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