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생동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28. 18:10

생동


                             詩 최 마루


사람은 음식으로 기계는 전력이나 기름으로

주정뱅이는 술로 풍차나 낙엽은 바람으로

또 다른 무엇들은 제격에 맞는 그 무엇으로

곧 살아있음에 의한 영광스럼의 축복임이니

자연의 조화로움은 항상 활동의 반복들임에

움직인다는 것은 생명의 가치를 부여받음이니


즉은

감동의 심취는 마음의 깊은 심화작용인 것을

다소 회오리마냥 심히 햇갈리는구나!



* 감동(感動) :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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