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파도
詩 최 마루
바다가 바다를 만날 때
임종의 경계가 어수선하게 보이겠지
고난의 팍팍한 삶은
그 어떠한 기적에도 의미가 없음에
흐린 날마다 나의 이원화된 영과 혼
서둘러야만 하는 긴장감보다
왠지 아쉬운 촉감들
그게 영겁으로 살아가는 느낌이란다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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