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13. 20:57


          詩 최 마루


가장 편안하게 자고

조리할 수 있는 공간

보석보다 소중한 가정이

둥지인양 고향 같은 곳

발가벗고 마구 뒹굴어도

아무리 춥고 무더워도

행복한 금빛 웃음들이

넘치듯이 새어나오는 곳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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