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수열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9. 8. 22:54

수열


                                                               詩 최 마루


하나를 잊지 못하면 둘의 연민이 떠오르고 둘의 감정이 폭발하면 셋의 그리움이

화사하게 퍼져서 넷의 거룩한 화답으로 다가오니 긍정의 다섯에 당당한 대함성

으로 메아리치면 여섯 자의 늙어버린 후회가 아름다운 일곱의 희망으로 안착 하

올 즉 여덞의 목숨같은 사랑을 아홉 번 이상이 열성적으로 생동할 것이외다 -

즉 이것이 우수한 삶의 표본이오니 모방의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따를 수 밖에요

- 과히 준엄한 의식같은 것이 때론 참으로 눈여겨 볼만한 일이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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