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진실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1. 2. 22:02

진실


             詩 최 마루


바람이 불길을 녹입니다

불은 뱀처럼 타오릅니다

아수라의 불이 되어갑니다

때가되면 막불의 불춤이

화려하게 꺼집니다


이제는

타다 말은 침묵의 꽃잎마냥

정직과 믿음을 찾습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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