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숲
詩 최 마루
듬직한 나무처럼 사는 방법을 평소에 흠모했었습니다
좌절과 실패의 끝에는 희망의 씨앗들이 성공의 꿈을 제시하지요
실직은 시작을 가리키며 고된 청춘의 재능을 재시험하게 합니다
딱히 강한 비결이라면
마음먹기에부터 강력한 탈출구를 완파하는데
결국은 나 홀로의 더딘 입장입니다
기발한 열정이 맨손의 신화를 다스리는 성공의 비기인 만큼
탁월한 지름길은 절박함이 곧 디딤돌인즉
과감한 긍정의 돌파를
단단한 가슴속에 나무인양 습관적으로 심어야합니다
다만 능력을 추월하는 것은 기회를 상실함이오니
우직한 노력만이 참신한 삶의 황금알임을
지금까지도 겸허한 나무의 뿌리는
수 세월을 일관되게 이해하고 있었음이 자명할 것입니다
* 자명(自明) :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 만큼 명백하다는 뜻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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