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미소
詩 최 마루
주름살은 흡족한 인생을 예견하지
일탈은 늘 만족을 추구하려 불만이 가득 했었어
뉘에게도 거족의 발자취는 아름다운 조화였지
사랑한다는 것은 신성한 강물처럼 잔잔했어
어쩌다
맑은 날에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면
그건 끈적한 애증과 이별과 애정들이었어
차후 행복은 구걸하지 않기로 했지
굴레는 집착에 덧씌운 오욕들이었어
그러다가
풀빵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보아도
삭막한 세상의 가치가 그 속에서 익고 있었지
이젠 벽같은 운명 따위는 믿지마!
추후엔
사소한 감동에도 단팥같은 애틋한 그리움이
내 안에 항상 가득 차있어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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