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사랑
詩최마루
당신이 전한 그 말
다 못 잊어 괴로워
제정신 돌아보면 이제 그만 미칠까
사랑한다 함에 실없이 속은 마음
때로 묘한 가슴을 쓸어
다붓한 향기를 이제는 잘라버리겠다
괴로운 건
하늘에 말씀 고이 여쭈어
아름다운 그것까지 감사히 알려준다면
난 의심의 밤에서
꽃 같은 크나큰 사랑을
또 한번 잉태하고 싶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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