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늪에서
詩최마루
슬픔으로 말하고
아픔으로 느낄 때
나의 가슴이 너무나 작아
억지로 나오는 울음소리가 징그럽다
낙엽 따라
고독을 풀고
썩은 이빨의 통증을 느낄 시간
온몸의 혈액은 식어가고
그때도
정녕
나는 고독한 사람인가!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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