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마음
詩최마루
가지 마오!
날 두고 썰렁 가지 마오!
그대와 애틋한 추억 두고
날보고 이제 어쩌란 말요
떠나지도 마오
날 두고 횅하니 떠나지도 마오!
그대와의 진한 애정 두고
날보고 도대체 어쩌란 말요
울고 싶습니다
그대 무척 그리운 날은
예전의 기억들을 애타게 모아 울고 싶습니다
피가 마르고 뼈가 부서지는 고통보다
안타까이 헤어지는 아픔이
이토록 이나 깊은 괴로움인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때가 되어 조용히 가는 그대일지라도
어디에서나 고결한 이 하나의 마음
사랑으로 숭고하게 기도하는 이 하나의 마음을
잊지 마오!
절대 잊지는 마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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