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따스한 겨울나기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9. 27. 00:55

따스한 겨울나기

 

詩최마루

 

냉기로 긴장된 마음을

하얗게 도색 하던 정갈한 날

 

시원한 겨울을 늘씬하게 사모하며

냉혹한 겨울의 시간을 고드름만큼 재어보고

찬 서리에 이 계절을 타박타박이 걸어보니

시침은 정확한 계절을 의심치 않는구나!

흡사

내 마음 덩달아 냉기로 풍족하여

시베리아 맞바람 칼날처럼 받아도

한반도에서는 결코

당혹스럽거나 분주하지만은 않다

 

 

[신이 내린 최상의 환경조건

계절이 풍부하고 삼면이 바다인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마음만은 항상 훈훈 따스한 우리는

모두 정다운 이웃입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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