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그대 내 안에 사랑함에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9. 27. 01:11

그대 내 안에 사랑함에

 

詩최마루

 

내 가슴보다

애잔히도 뜨거웠던

그대 향한

불꽃같은 그리움

그리하여

사무친 그리움

 

나는 그대를 보면

봉숭아처럼 탐스러이 만져보고 싶소이다

나는 그대를 만지면

애타도록 깊은 사랑도 하고 싶소이다

나는 그대를 사랑하면

마음 가득 그윽이 풍요로이 채우고 싶소이다

 

죽어서도

그대와 영원히 한 몸으로

무지무지 사랑해야겠소이다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만의 사랑에

금석 같은 맹세를 충심으로 올리는 것은

나만의 깊은 뜻이라오

 

이것이 진정

그대 깊이 사모하는

나의 진실한 마음

 

나에겐

오직 이것밖에 없소이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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